할아버지 때부터의 노하우로 30년 간 농사만 지어오신, 여주 농가의 대표님!
소담미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품종의 고구마보다 수확량이 좋다는 것,
그리고 9개월 이상 보관해도 부패 및 내부공통화 발생률이 낮아
장기간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.
볕이들다는,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알려드리기 위해
전국의 산지를 돌아다니며 우리 농부님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.
더 좋은 농가와 농산물 이야기로 찾아뵐게요!
이상 한울지기였습니다!